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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실화냐? 최강 한파에 얼음물로 뛰어든 해난구조대
최강 한파 속 해군 해난구조대 동계 혹한기 훈련 시행 해군 해난구조대원 150명이 24일 경남 창원시 해군 진해기지 앞바다에 뛰어들며 혹한기 내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. 송봉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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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9도도 끄떡없다! 해군 해난구조대 동계 혹한기 훈련
전국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24일(수)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(SSU)가 혹한기 내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. [사진 국방부] 해군 해난구조대(SSU)가 경남 진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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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군 최초·유일의 여군 전차 조종수 탄생
전 군 최초의, 유일한 여성 전차 조종수인 수기사의 임현진 하사. [사진 육군] 여성 전차 조종수 시대가 열렸다. 16일 경기 포천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에 열심인 육군 수도기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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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53톤 전차 조종하는 최초의 여군, 임현진 하사
여군 최초 전차 승무원인 임현진 하사가 4박 5일 일정으로 시작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(이하 수기사) 혹한기 훈련에 참여했다. 육군은 16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계화부대 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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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군 최초ㆍ유일의 여군 전차 조종수 임현진 하사
전 군 최초의, 유일한 여성 전차 조종수인 수기사의 임현진 하사. [사진 육군] 여성 전차 조종수 시대가 열렸다. 16일 경기 포천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에 열심인 육군 수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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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한·미 해병 혹한기 훈련
한·미 해병 혹한기 훈련 혹한기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‘케이멥(KMEP)’ 훈련에 참가한 한·미 해병대원들이 19일 강원도 평창 황병산 산악종합훈련장에서 기마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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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 장진호 전투는 없다…한ㆍ미 해병대, 평창서 겨울철 훈련
해병대는 미 해병대와 함께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의 해병대 산악 종합 훈련장에서 겨울 설한지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. 한ㆍ미 해병대 연합 겨울 설한지 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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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이명수 총참모장, 귀순 사건 열흘후 JSA 극비 시찰
판문점 공동경비구역(JSA)에서 북한 병사가 귀순한 지난 13일 추격하던 한 북한군이 잠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머뭇거리고 있다. 유엔군 사령부는 22일 최근 판문점공동경비구역(J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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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셋 코리아] 군 PX·취사 등은 민간 아웃소싱, 전투 임무에 집중하자
━ 인구절벽 대비한 병역 플랜 만들자 충남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이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고 있다. [중앙포토] “현재 21개월인 군 복무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없다.”(이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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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"혹한의 얼음을 깨고 적의 심장부로 진격하라!"
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9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대에서 육군 제11기계화보병부대의 혹한기 파빙 도하훈련이 펼쳐졌다. 얼음을 깨지 않고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50톤이 넘는 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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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진영 기자의 패킹쿠킹] (26) "밖에서 놉시다" - 어느 차가웁던 겨울 캠핑
해송 사이에 자리 잡은 텐트들. 장진영 기자처음 캠핑에 입문했을 땐 화창하고 온화한 날씨의 들살이만이 전부였습니다. 그러다 차츰 추위와 더위를 고려하지 않게 되었죠. 타프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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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러시아 보병, 순록 썰매 타고 혹한기 훈련
러시아 북부 함대의 북극 기계화 보병여단이 지난달 23일 서부 무르만스크주 로보제로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. 부대원들은 개와 순록이 끄는 썰매에 탄 채 훈련에 나섰다. [무르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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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이불 밖은 위험해… 겨울엔 겨울영화
체감 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떨어졌다. '이열치열(以熱治熱)'이란 말이 있듯이 '이한치한(以寒治寒), 추위는 추위로 이겨내 보자. 단, 실제 혹한기 훈련은 너무 가혹하니 보고만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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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군참모총장, 혹한기 훈련 중인 특수부대원 격려
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18일 강원도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을 방문해 혹한기 훈련 중인 해군특수전전단(UDT/SEAL)과 동계 종합전술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의 작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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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바닷물이 찬 1월에 SSU가 훈련을 하는 까닭은
해군의 대표적인 특수전력인 해군특수전전단(UDT/SEAL)과 해난구조대(SSU)가 추운 겨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9일 시작한 겨울철 혹한기 훈련 때문이다.육ㆍ해ㆍ공 어디라도 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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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‘악!악!악!’겨울바다에 뛰어든 SSU…한파 시작
주말 내내 포근했던 기온이 전국적으로 크게 떨어진 9일 오후 해군 해난구조대(SSU)는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과 진해만 일대에서 심해잠수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내한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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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'럭키백' 받으려다 생긴 대참사
[사진 트위터 Ryota15_pad]지난해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'럭키백'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일본인들이 '대참사'를 당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다.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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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 "청춘을 바쳤는데...국가가 이래도 되나요?"
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'좋아요'를 꾸욱 눌러주세요!https://www.facebook.com/ourhistoryO[Story O] 군 비리/ "국가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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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이나 인사이트]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투입될 중국군은…제39 집단군
황재호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한·미의 고고도미사일방어(THAAD·사드) 체계 도입 논의에 중국이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. 현재 중국 외교는 사드 저지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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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육군의 최신예 K-2(흑표) 전차…남한강을 넘다
한국 육군의 최신예 K2(흑표) 전차가 18일 혹한기 훈련의 일환으로 남한강에서 강을 건너는 훈련을 하고 있다. 임시로 가설된 `리본교` 위를 K2전차가 건너고 있다.[사진 육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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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수중 4m 이상 잠수하는 K-2 흑표전차
육군의 차기 주력 전차인 K-2흑표전차가 강을 건너는 장면이 공개됐다.이 전차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의 혹한기 전술훈련에 투입됐다. 중량 55t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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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“동장군 두렵지 않다” 해군 혹한기 훈련
해군 SSU(Ship Salvage Unit·해난구조대)의 혹한기 내한훈련이 11일 경남 진해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렸다. SSU 대원들이 바다에 뛰어들기에 앞서 맨몸으로 사령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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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해군 SSU 혹한기훈련…"겨울바다 두렵지않다"
“우리는 세계최강의 SSU(Ship Salvage Unit·해난구조대)다”11일 오후2시 진해 앞바다.혹한기 훈련에 나선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SSU 대원 220명이 살을 에는 겨울